청람 김왕식 선생님

청람 선생님

청람 김왕식

문학평론가 · 시인 · 도서출판 청람서루 대표

빠른 해석보다 시 앞에 오래 머무는 비평. 작품의 상징을 삶의 언어로 옮겨 온 문학평론가입니다.

청람 김왕식 선생님은 1959년 경기도 광주에서 나고, 시인·수필가·평론가로 등단했습니다. 서울오산고등학교에서 20년간 국어를 가르쳤고, 이후 이투스 언어영역 대표강사로 경찰대·사관학교와 교육대·사범대의 논술·구술을 지도했습니다. 지금은 도서출판 청람서루와 한국청람문학회를 이끌며 글을 쓰고 펴냅니다.

2024년 한국문학신문 평론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비평은 작품을 해설하거나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작품의 내면과 시대, 그리고 인간에 대한 질문을 함께 살핍니다. 설명을 덜어내고 시 앞에 먼저 머무는 태도로, 비평을 해석의 도구가 아니라 존중의 방식으로 넓혀 왔습니다.

윤동주의 시에서는 부끄러움·침묵·윤리적 결기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고, 시와 수필은 물론 노래와 미술까지 문학적 시선으로 품습니다. 문학은 진영을 넘어 인간을 향해야 한다 — 이 믿음이 선생님 글의 바탕입니다.

비평의 태도

비평은 해석의 도구가 아니라 존중의 방식이다. 설명을 덜어내고, 시 앞에 먼저 오래 머문다.
윤동주의 시는 부끄러움에서 시작해 길로 끝난다 — 그 길은 출세의 경로가 아니라 자기 영혼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다.
문학의 본령은 진영논리나 국가적 자부심을 넘어, 인간의 삶과 고통을 깊이 응시하는 데 있다.

연보

1959
경기도 광주 출생
등단
시·수필·평론 세 부문 등단 — 시인·수필가·문학평론가
수상
시·수필·평론 등 여러 부문에서 문학상 수상
재직
서울오산고등학교 국어교사 20년
강의
이투스 언어영역 대표강사 — 경찰대·사관학교, 교육대·사범대 논술·구술 지도
2009
헤럴드경제 선정 First Class Leader 교육부문
2024
한국문학신문 평론부문 대상 — 「백영호 시인의 시 세계」
현재
도서출판 청람서루 대표 · 한국청람문학회 운영 · 청람영재연구소

🔶 프로필·연보는 청람서루·공개 자료 기반이며, 일부 세부(연도 등)는 확인·보완 예정입니다. 사진: 《숨의 연대기》 표지(청람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