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청람서루 총서 · 발간 취지문

사람이 시대를 걷는다

사람을 기록하는 일은 시대의 체온을 보존하는 일입니다

무엇 생활인문 총서화려한 직함과 경력을 나열하는 인명록이 아닙니다.
형식 준자서전이자 인물평전한 사람이 자신의 생애를 들려주고, 집필진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발견하여 완성합니다.
참여 질문에 따라 들려주시면 됩니다자신의 삶을 완성된 글로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역사는 흔히 거대한 사건과 널리 알려진 인물을 중심으로 기록됩니다. 국가의 방향을 바꾼 정치적 결단, 새로운 문명의 문을 연 과학적 발견, 사회의 질서를 세운 정책과 판결, 기업의 성장과 예술적 성취는 한 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다만 역사는 이름난 사람들의 업적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국가의 정책을 세운 장·차관과 법의 기준을 지켜 온 법조인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한 과학자, 손끝의 기술로 산업을 움직인 기술자,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교단을 지킨 교육자도 있습니다.

시민의 일상을 돌본 공무원, 세상의 아픔을 언어와 색채와 소리로 표현한 예술가, 새벽 시장을 연 상인, 논밭에 계절을 심은 농민, 거친 바다에서 삶의 그물을 당긴 어민도 있습니다.

공장의 기계를 지켜 온 노동자, 지하철의 첫차를 움직인 기관사, 도시의 골목을 정돈한 환경미화원, 가족과 이웃을 위해 이름 없이 헌신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이야말로 저마다의 자리에서 한 시대를 실제로 걸어온 분들입니다.

도서출판 청람서루가 《사람이 시대를 걷는다》를 펴내는 뜻은 이러한 삶을 기록하는 데 있습니다.

이 총서는 화려한 직함과 경력을 나열하는 인명록이 아닙니다. 특정 인물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명사록도 아닙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감당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기쁨과 눈물, 성공과 실패, 인연과 선택, 웃음과 삶의 철학을 담는 생활인문 총서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한 권의 책이 들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아궁이에 불을 지피던 어머니의 등, 첫 월급봉투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던 젊은 날의 떨림, 처음 맡은 일 앞에서 밤을 새운 시간, 실패의 문턱에서 내밀어진 누군가의 손에도 한 사람의 생애가 담겨 있습니다.

닳은 만년필에는 아버지의 가르침이 남아 있고, 오래된 작업 장갑에는 가족을 책임진 세월이 배어 있습니다. 교실 열쇠에는 수많은 제자의 아침이 매달려 있으며, 법복에는 한 사람의 운명을 판단해야 했던 고뇌가 접혀 있습니다.

이러한 기억은 개인의 추억에 머물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생애를 기록하면 그가 지나온 가정과 학교, 일터와 거리, 마을과 공동체의 역사도 함께 드러납니다.

자기 삶을 스스로 쓰는 일의 어려움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직접 쓰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너무 익숙한 기억은 그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써야 하는지, 어떤 일을 덜어 내야 하는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성취를 적으면 자랑처럼 보일까 염려되고, 실패를 밝히면 약점이 드러날까 망설이게 됩니다. 지나치게 겸손하면 소중한 업적이 사라지고, 사실대로 기록하면 자신을 내세운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독자도 한 사람이 직접 쓴 자서전을 읽을 때 일정한 거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인물이 아니라면 그 사람의 생애를 읽어야 할 이유를 쉽게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진솔한 자기고백도 서술 방식에 따라 자기변명이나 자기찬양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시대를 걷는다》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인물 기록을 지향합니다.

당사자의 기억과 집필진의 시선

이 책에 참여하는 분들은 자신의 삶을 완성된 글로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어린 시절의 풍경, 삶의 길을 바꾼 선택, 가장 어려웠던 시기, 잊지 못할 은인, 유쾌한 실수, 끝까지 지켜 온 가치 등을 질문에 따라 편안하게 들려주시면 됩니다.

도서출판 청람서루 집필진은 그 답변과 인터뷰, 사진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한 사람의 생애를 정리하고 집필합니다.

당사자는 삶의 주인이며, 집필진은 그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집필진은 흩어진 기억을 하나의 서사로 잇고, 당사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삶의 의미를 찾아냅니다. 겸손 때문에 가려진 성취는 정당하게 조명하고, 지나치게 강조된 부분은 절제하여 인물의 참모습이 드러나도록 합니다.

당사자의 기억을 존중하되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바라봄으로써, 자기 자랑이나 일방적인 미화로 흐르지 않는 객관적인 인물 기록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자서전과 평전이 만나는 새로운 형식

《사람이 시대를 걷는다》는 자서전과 평전의 장점을 함께 지닙니다.

당사자가 직접 들려준 기억과 감정이 담긴다는 점에서는 자서전의 성격을 지닙니다. 집필진이 객관적인 시선으로 삶의 의미와 시대적 가치를 해석한다는 점에서는 평전의 성격을 갖습니다.

곧 한 사람이 자신의 생애를 들려주고, 집필진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발견하여 완성하는 준자서전이자 인물평전입니다.

본인이 자신의 성취를 말하면 자랑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성취 뒤에 놓인 노력과 희생을 발견하여 기록하면 객관적인 평가가 됩니다.

본인이 상처를 말하면 개인적인 하소연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집필진이 그 상처가 삶의 태도와 철학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살피면 독자에게 교훈과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을 억지로 영웅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삶 속에 이미 존재하는 진실과 가치를 발견하여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다양한 생애가 한 권에서 만납니다

한 사람의 자서전은 한 생애를 깊이 들여다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시대를 걷는다》는 한 권 안에서 서로 다른 직업과 세대, 배경과 가치관을 지닌 여러 사람의 생애를 만나게 한다는 특별한 장점을 지닙니다.

장관의 정책적 고뇌 곁에 시장 상인의 새벽이 놓일 수 있습니다. 법조인의 정의에 대한 고민과 기술자의 손끝, 교수의 교육철학과 기관사의 책임감, 예술가의 고독과 노동자의 땀이 한 권 안에서 서로를 비추게 됩니다.

독자는 여러 삶을 차례로 만나며 세상에는 하나의 성공 방식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높은 직위에 오른 삶만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재산을 얻은 삶만 가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가족을 지킨 사람, 한 직업을 성실하게 이어 온 사람, 누군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은 사람, 실패한 자리에서 다시 일어선 사람의 생애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이 총서는 여러 사람의 준자서전이 모인 생애의 합창이며, 서로 다른 인물의 평전이 이어져 완성되는 우리 시대의 군상화입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한 그루의 나무라면, 이 책은 서로 다른 나무들이 모여 이루는 시대의 숲입니다.

삶의 존엄에는 서열이 없습니다

《사람이 시대를 걷는다》는 사람을 직함의 높이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전직 장관과 시장 상인, 법조인과 환경미화원, 교수와 기관사, 기업인과 현장 노동자가 같은 지면과 같은 존중을 받습니다.

세상에는 역할의 차이가 있을 뿐, 삶의 존엄에는 서열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바라보는 것은 한 사람이 차지했던 자리의 크기가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를 살핍니다.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무엇을 지켰는지를 기록합니다.

얼마나 높이 올랐는가보다 누구와 함께 걸었는지를 살핍니다.

성공의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감당한 책임과 희생을 돌아봅니다.

가장 빛났던 날뿐 아니라 가장 어두웠던 밤도 기록합니다. 자랑스러운 성취와 더불어 부끄러운 실수, 뼈아픈 실패와 다시 일어선 과정도 담습니다.

완벽한 사람의 이야기는 감탄을 줄 수 있습니다. 상처를 품고 다시 걸어간 사람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유쾌한 삶의 순간도 소중히 담고자 합니다. 엄숙한 직함 뒤의 소박한 취미와 별명, 허술한 실수와 따뜻한 웃음은 공식 이력서가 보여 주지 못하는 인간의 체온을 전해 줍니다.

시대의 정신적 유산을 남기겠습니다

이 총서는 공간과 공동체, 직업과 삶의 주제를 따라 이어질 것입니다.

오랜 골목의 기억을 품은 ‘피맛골 사람들’, 인사동 예술혼을 기록하는 ‘시가연 사람들’, 믿음과 섬김의 시간을 간직한 ‘세검정교회 사람들’, 도시의 지하를 오가며 하루를 이어 주는 ‘3호선 사람들’ 등이 각각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교육자, 법조인, 과학자, 기술자, 공직자, 기업인, 예술가, 상인, 농어민, 노동자의 삶도 각기 다른 주제로 묶을 것입니다. 한길을 걸어온 사람, 다시 일어선 사람, 이름 없이 빛난 사람, 나누며 살아온 사람의 생애도 정성껏 기록할 것입니다.

각 권의 제목과 주인공은 달라도 모든 책을 관통하는 믿음은 하나입니다.

한 사람의 삶은 결코 작지 않다는 믿음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건물은 허물어지고 골목은 모습을 바꿉니다. 직함은 명함에서 지워지고 목소리와 얼굴도 기억 속에서 희미해집니다. 기록되지 않은 삶은 그 기억을 간직한 사람과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기록하지 않으면 영원히 잃게 될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어머니가 자녀를 길러 낸 세월, 한 기술자가 수십 년 동안 기계를 지켜 온 손길, 한 교사가 한 학생의 가능성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마음, 한 공무원이 원칙과 인정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던 시간은 개인의 추억으로만 남아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살아 있는 정신적 유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삶을 자랑하기 위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지나온 시간을 다음 사람의 디딤돌로 내어놓기 위해 기억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겪은 실패는 누군가에게 경계가 되고, 지켜 온 원칙은 누군가의 나침반이 되며, 받은 사랑과 베푼 온기는 더 먼 사람에게 건너갈 불씨가 될 것입니다.

도서출판 청람서루는 이 작업을 단순한 출판 사업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사라질 수 있는 삶의 기억을 보존하고, 개인의 경험을 공동체의 자산으로 되돌려 드리는 문화적 책무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들려주고, 집필진이 그 안의 의미를 발견하며, 독자가 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기록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누구의 삶도 한 줄의 약력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누구의 땀도 이름 없이 사라져서는 안 됩니다.

누구의 사랑도 한 가정의 기억으로만 남아서는 안 됩니다.

누구의 실패도 부끄러운 과거로만 묻혀서는 안 됩니다.

성실하게 살아 내신 한 사람의 하루는 그 자체로 한 시대의 귀중한 문장입니다.

도서출판 청람서루는 《사람이 시대를 걷는다》를 통해 그 문장들을 한자리에 모으고자 합니다. 서로 다른 삶의 문장이 만나 한 권의 책이 되고, 그 책들이 이어져 우리 시대의 깊고 따뜻한 인간사를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한 사람의 자기소개를 넘어,

다른 사람의 눈으로 발견한 한 생애의 진실을 기록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자서전을 넘어,

여러 사람의 삶이 서로를 비추는 시대의 평전을 만들겠습니다.

사람을 기록하면 시대의 얼굴이 보입니다.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역사의 심장이 들립니다.

《사람이 시대를 걷는다》는 그 심장의 박동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세상에 내놓는 책입니다.

2026년 8월
도서출판 청람서루

참여하시려면

인물 이야기 작성 질문지

아래 질문에 답해 보내 주시면 됩니다. 웹에서 바로 읽으실 수 있고, 답을 적어 보내실 분은 서식을 내려받아 쓰시면 편합니다.

질문지 내려받기 워드(.docx) 질문지 내려받기 인쇄용(.pdf)

1 기본 사항 5문항
  • 성함은 무엇입니까?
  • 호나 별명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언제, 어디에서 태어나셨습니까?
  • 현재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 주요 경력을 간단히 적어 주십시오.
2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7문항
  •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은 어떤 곳이었습니까?
  • 부모님과 형제자매에 대한 가장 선명한 기억은 무엇입니까?
  • 어린 시절 가장 잊히지 않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 어린 시절 가정 형편과 생활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부모님이나 어른들께 가장 자주 들었던 말씀은 무엇입니까?
  • 어린 시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 어린 시절 꿈은 무엇이었습니까?
3 삶의 길과 직업 7문항
  • 현재의 직업이나 삶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첫 직장이나 첫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입니까?
  • 인생의 방향을 바꾼 중요한 선택은 무엇이었습니까?
  • 그 선택을 하며 포기하거나 감수해야 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 주변의 반대나 어려움은 없었습니까?
  • 그 길을 걷는 데 도움을 준 스승이나 은인은 누구입니까?
  •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같은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4 성공과 실패 7문항
  •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 가장 큰 성취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가장 힘들거나 어두웠던 시기는 언제입니까?
  • 가장 크게 실패하거나 좌절했던 일은 무엇입니까?
  •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 실패와 시련을 통해 무엇을 배우셨습니까?
  • 다시 돌아가 사과하거나 감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5 따뜻한 인연 5문항
  • 평생 잊을 수 없는 은인은 누구입니까?
  • 다른 사람에게 받은 가장 따뜻한 배려는 무엇입니까?
  • 자신이 누군가에게 베풀었던 일 가운데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 가족, 친구, 동료 가운데 특별히 고마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 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장 소중하게 맺은 인연은 무엇입니까?
6 유쾌하고 인간적인 이야기 6문항
  •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는 실수는 무엇입니까?
  • 직장이나 가정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자신에게 붙은 별명이나 독특한 습관이 있습니까?
  • 가족이나 동료들은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말합니까?
  •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인간적인 약점이나 허점은 무엇입니까?
  • 평소 즐기는 취미나 소박한 즐거움은 무엇입니까?
7 삶의 원칙과 가치 7문항
  • 살아오며 가장 중요하게 지켜 온 원칙은 무엇입니까?
  • 자신의 직업에서 반드시 지키려 한 자세는 무엇입니까?
  • 돈, 명예, 성공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삶에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떤 사람입니까?
  • 자신의 삶을 상징하는 물건이나 장소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그 물건이나 장소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습니까?
8 다음 세대에게 남길 말 6문항
  • 후배나 젊은 세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 젊은 시절의 자신에게 한마디를 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 마지막까지 지키고 싶은 약속은 무엇입니까?
  • 자신의 삶을 한 문장으로 남긴다면 무엇입니까?
사진 자료 5가지

다음 사진 가운데 2~4장을 보내 주십시오.

  • 어린 시절 또는 청년 시절 사진
  • 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 가족·동료·스승·은인과 함께 찍은 사진
  • 삶을 상징하는 장소나 물건 사진
  • 최근에 촬영한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

각 사진에는 촬영 시기, 장소, 사진 속 인물, 짧은 사연을 함께 적어 주십시오.

작성 안내

모든 질문에 길게 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억나는 내용을 편안하게 적어 주시면 됩니다.

짧은 문장, 메모, 대화체로 적어도 괜찮습니다.
정확한 문장이나 완성된 글이 아니어도 됩니다.

자신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사람, 사건, 실패, 웃음, 감사, 교훈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들려주십시오.

보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청람서루》 집필진이 한 편의 완성된 인물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보내실 곳

전자우편 cheonglamseoru@gmail.com